’연약함‘을 키워드로 세운 팝 듀오 outsideOUTSIDE의 첫 EP [Hell with My Friends]
어반뮤직, 랩, emo의 혼합, 그리고 약간의 록과 팝. 보컬을 맡은 Tali와 프로덕션과 보컬을 담당한Kali가 설명하는 outsideOUTSIDE의 음악이다. 보통의 팝보다 훨씬 더 어두우며 조금 더 개방적인 자세를, 취약함과 연약함을 키워드로 삼은 두 사람의 outsideOUTSIDE가 첫 EP [Hell with My Friends]를 발매했다. 스크리밍, 래핑, 힙합 비트와 EDM 드랍을 실험-발전시킨 역동적인 사운드,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세상에 던지는 6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