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OST Part 6]
X or NEW, 레전드 연프의 귀환! 이별한 커플들의 환승 정거장,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김태성 음악감독이 이끄는 MONOPOLE 소속의 최정인 음악감독이 참여한 OST Part6가 공개된다.
‘우리 헤어지자’는 수많은 이별과 만남의 반복으로 지친 연인들이 이제는 서로를 놓아주고 새롭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솔직하고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창에는 R&B, 발라드를 기반으로 매력 있는 음색과 리스너를 위로하는 특유의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 DEW(듀)와 독보적인 음색과 R&B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뚜렷한 색채와 발자취를 이어오고 있는 4BOUT(어바웃)이 참여했다.
‘Unpredictable’은 예측 불가한 상황에 놓여진 연인들의 감정을 나타낸 곡으로 몽환적이고 개성있는 음악으로 전자음악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ABOPF(아보프)가 참여했다.
‘Word’는 반대 되는 단어들로 구성된 가사를 통해 애틋하지만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그밖에도 주요 스코어들을 포함한 17곡의 음악들이 공개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