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 한 번에 터져버릴 것 같은 마음의 크기도 있고, 잔잔히 욕조에 물을 받는 듯 쌓여가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이든 싫어하는 마음이든 담담히 이 마음이 커지는 우리를 생각하며.
Write and Lyrics: 이기학
Vocal: 이기학, 신재은
Guitar: 신재은, 이태욱
Bass: 이기학
Drum: 김나현
Record: Studio Tardis
Mix and Master: Studio Tardis
Cover Design: 이민채 @Bad_layou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