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소울 감성보컬 '이한빛'이 그리는 두 번째 이야기 [끝이라는 게]
"잠이 되지 못 한 나의 밤. 별 빛 하나 없고 그리움만 쏟아지네"
RnB 발라드에 첫 발을 딛은 신곡 ‘끝이라는 게’ 앨범에서는 '이한빛' 만의 여리면서 강한 감성적인 보이스로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한다. 언젠가는 다시 올 따뜻한 밤을 기다리며.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번 앨범은 끝을 이야기하는 가사와는 다르게 '이한빛'의 트렌디한 RnB 가수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기도 하다. 기타연주에는 국내 최고의 세션 기타리스트 '한철종', 작곡에는 '태조양건'과 '김동영' 그리고 가수 '이한빛'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으며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엠키(Mkey)'가 피아노 연주를 맡았다. 사운드 디자인에는 국내 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 M Creative Sound의 수장 '장민' 엔지니어와 ‘Midway Mastering Studio’의 '황홍철' 엔지니어가 의기투합하여 곡의 퀄리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