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별을 노래하던 ‘주노가’
8월 알 수 없는 밤에 이어 [자리 하나만]을 발표한다
‘주노가;의 따뜻한 목소리로 공감되는 이야기를 하는 이번 디지털 싱글 ‘이길의 끝 날 반기는 꿈들이 토닥여 주겠지’라는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 속에 무지개를 찾아 한 걸음씩 걸어가는 사람들의 노래이다.모든 이들이 공감하듯, 출퇴근길 내 앞에 앉을 자리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정말로 필요한 게 내 앞의 자리인지 내 삶의 자리인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대중들의 마음속에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