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할 때 살며시 웃는 너, 손잡을 때 꼼지락대는 너~
2018 년 싱어송라이터 '주노가'의 첫번째 사랑 노래
2017년 11월 데뷔한 주노가의 새 싱글이 발매되었다
데뷔 후 sns 와 버스킹으로 관객들을 만나온 주노가는 2018년 봄에 어울리는 사랑 노래를 들고 왔다
그의 노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꿀성대, 목소리천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싱어송라이터 주노가의 2018년 첫 발매 곡 `예쁘단 말이야` 역시 그만의 색깔과 감성으로 작사 작곡하였다.
[어떤 옷을 입어도 화장을 안 해도 내 눈에 벅차오르는 너란 말이야] 라는 가사를 통하여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첫 앨범은 밴드 사운드가 주로 이루었다면, 이번 싱글은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우리의 귀를 살랑살랑 간지럽혀 준다
주노가의 첫 앨범의 프로듀싱과 편곡을 맡았던 버클리 음대 출신 싱어송라이터 '김동은'의 편곡과 녹음 그리고 믹싱, 마스터링과 베이시스트 `이희범` 건반 `한예찬` 드럼`임성완` 이 연주를 맡았다.
첫 앨범이었던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에서 이별의 아픔을 노래했다면
이번 싱글 앨범에서는 연인과의 행복한 사랑을 노래했다. 올해 ‘예쁘단 말이야’ 외에 다른 싱글 앨범들도 나올 예정이다.
앞으로의 싱어송라이터 주노가의 어떤 이야기가 우리에게 다가올지 더욱더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