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소개
1. Come sta (A Greeting with Love)
Composed by 한윤미
Piano 한윤미
차라리 멀리 있거나 닿을 수 없다면 좋으련만
그래서 더 아픈, 아프지만 아름다운
애써 웃음지으며 보내는 사랑의 인사..
2. 스와니강 (Feat. 권병호, 김대형)
Composed by S.C. Foster
Arranged by 한윤미
Piano 한윤미
Harmonica 권병호
Drum 김대형
윌든(헨리 데이빗 소로우) 속 통나무 집 안에서 창 밖 숲에 내리는 비를 보는 것 처럼
익숙한 선율 속에 피어나는 나무 냄새와 비에 젖은 흙 냄새...
고향을 그리는 마음에 꿈 속에서 그리운 이들을 만나러 떠나는 기차여행...
그곳을 그리는 그리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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