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12월의 발라드 [카페 비러스윗사운드 12월 어느날]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이훈주'. "편지", "다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다시 한번 슬픈 발라드 "가끔"으로 돌아왔다. 기타 하나로 이루어진 이 곡은 지나간 사랑을 회상하며 부르는 노래로 잔잔하면서도 진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곡이다. 재즈,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그는 이미 홍대에서 뿐만아니라 에스프레소 토크콘서트 인디뮤지션 게스트, 금촌거리축제 인디뮤지션 게스트 초청공연, 광주 5.18기념 메이플라워 페스티벌 공연 등 수많은 곳에서 공연 섭외 러브 콜을 받고있다. ytn사이언스 '이지영의 뮤직톡톡' 인디 뮤지션 게스트로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한걸음 다가갔으며 이밖에도 대학로에서 음악극 '벚꽃앤딩'에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12월. [카페 비러스윗사운드 12월 어느날]의 주인공 '이훈주'의 노래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길 기대해 본다.
1. '가끔' (작사 / 이훈주 , 작곡 / 이훈주 , 편곡 / 이훈주)
Vocal by '이훈주'
Guitar by '김규형'
Recording Engineer by '정현기' @Neuron Studio, Korea
Photo by '사장님(?)'
Jacket Design by '원써겐'
Mixing Engineer by 'Teddy K'
Mastering Engineer by 'Teddy 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