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후’의 두번째 Piano Hymns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며, 이 세상에서 하늘의 영광을 누리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