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물 흐르듯 흘러가고 모든 것들은 마치 나만 제자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천천히 가려 하던 곳을 꼭 들르세요.
가던 길목에 멈춰, 왔던 곳을 뒤돌아보더라도 꿈을 잃지는 마세요.
조금 느리더라도 남들에게 맞춰진 시간이 아닌 나만의 흐름을 만드세요.
그렇게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느림에 대해서 속상해하지 않고 모두 괜찮다고 잘 될 거라고 자신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