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 트리오] “공존”
소리와 쉼표 사이의 자유로운 직조.
변박(Odd Meter)위의 경이로운 안정감.
최현정만의 재즈의 언어로 세상과 공존하는 음악 세계.
베이스 멜로디 속에서 피아노, 드럼의 익숙한 공존이 느껴집니다.
그 안에서 다른 키, 불협화음, 다양한 리듬 등이 함께 존재합니다.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삶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공존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