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혜' [예수 다시 사셨다!]
현재 한국은 물론, 전 세계는 워십 앨범의 붐이라고 할 만큼 워십 음반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거기에 과거 달린 첵에서 부터 최근 '브룩 라이거트우드(프레이저)', '킴 워커' 등 여성 예배인도자들의 활동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 역시 여성 예배인도자들의 활동이 조금씩 더 활발해지고 있는데, 여기에 또 한 명의 여성 예배인도자가 있다.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CCM 락밴드, '화이트리본밴드' 의 자체 레이블, 화이트리본뮤직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아티스트 '김성혜' 는 오랫동안 예배인도자로서 다듬어지고 준비되어온 보석같은 예배인도자이다. 작은 지역교회를 섬기는 예배사역자에서, 예배팀을 훈련시키고 세우는 일까지 계속 감당해오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잘 성장해온 그녀가 2014년 12월 겨울, 드디어 첫 걸음을 시작한다. 예수님의 깊은 사랑에 대한 예배자의 고백, 첫 멜로디. "예수 다시 사셨다!" 이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그녀의 사랑의 외침이다! (얼라이브 미니스트리 대표 서재현)
'김성혜' 는 화이트리본뮤직에서 선보이는 두번째 아티스트로, '화이트리본밴드' 와 함께 경기도 시흥시 주찬양교회를 섬기고 있는 예배인도자 이다. 오랜 기간 지역교회를 섬기고, 예배팀을 양육해온 예배사역자 이자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들을 섬기는 노래들을 작곡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화이트리본밴드' 의 2집 수록곡 [그 날이 와도] 의 백보컬로 처음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예배인도자 '김성혜'. 그녀의 4년만의 데뷔 싱글 [예수 다시 사셨다!] 는 '김성혜'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김희락' 이 편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작품으로, 특별히 같은 교회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화이트리본밴드가 연주와 백보컬로 함께 해준 작품이다. 주로 강렬한 락 음악들을 연주해온 '화이트리본밴드' 이지만, 보컬이 섬세한 여성 예배인도자 인 만큼, '화이트리본밴드' 의 기존 거친 사운드와는 많이 다른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음반으로, '김성혜' 본인이 직접 작곡하여 지역 교회에서 불려지고 있는 예배곡을 매우 세련된 스튜디오 사운드로 녹음한 싱글넘버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