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출신의 아티스트 'Tash (태쉬)'는 기타 선생님인 어머니와 베이스 연주자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가족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었고, 13세가 되던 해에 기타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곡을 쓰기 시작했다.
'Tash (태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커버 곡들을 계기로 ‘Beyonce’, ‘Mary J. Blige’, ‘John Legend’ 등과 함께 일을 했던 프로듀서 겸 송라이터 ‘Mark J Feist (마크 제이 피스트)’의 눈에 띄게 되어 히트메이커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며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계약과 동시에 바로 로스앤젤레스의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하였고, 수많은 어쿠스틱 공연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나갔다.
이번에 발매된 EP [VOLUME 1] 역시 그녀가 대부분의 가사와 멜로디를 직접 만든 앨범으로 미디엄 템포의 타이틀곡 ‘Bite Back’을 포함하여, 총 5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적으로 더욱 성장할 'Tash (태쉬)'의 노래에 빠져보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