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은 태범 본인이 음악에 대한 열정과 생각을 표현한 노래이다.
음악을 들으며 또 음악을 만들며 자유를 느꼈던 그는
순수하게 음악 자체가 태범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표현해 보았다.
사실 그는 오래 전부터 일렉트로닉 음악과 댄스음악을 즐겼으며
새로운 사운드를 위해 더 많은 고심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전보다 진보한 사운드에 일렉트로닉 감성을 입히는데 성공했다.
또한 그는 잠시의 지루함도 허락하지 않을 것처럼
여러가지 멜로디와 신스 그리고 리듬으로 곡을 믹스하였고
후반 부분에는 그의 랩도 잠시 들을 수있다.
(이후에 힙합노래가 발매된다는 사실은 안비밀;)
이번 앨범은 조금 더 리스너들에겐 더 편하게 즐길 수있는 음악이며
다양한 곳에서 즐길 수있는 파티음악이다.
그럼 음악(MUSIC)을 즐겨보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