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태범의 여섯번째 이야기
2019년부터 닥터엔젤이 태범으로 뮤지션명을 변경하였다.
본인의 이름인 태범으로 활동할 예정으로 더욱 많은 장르와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함이다.
잇츠유는 뮤지션이름을 바꾸고 활동하는 첫번째 엘범이자 그의 여섯번째 엘범이다.
잇츠유는 사랑노래로 한남자의 순수한 사랑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랑이 아닌 운명적인, 진하고 진한 사랑을 노래하였다.
음악은 리드미컬하지만 가사는 사뭇 진지하다.
이번 잇츠유는 이전 엘범과는 확실히 진일보한 사운드와 편곡을 보여주고 있으며 랩퍼 노퀘스쳔의 피쳐링 랩 또한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키며 팬들로 하여금 흥과 재미를 준다.
자! 그럼 뮤지션 태범의 구구절절하고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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