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플로리아’ 힘내자 대한민국 코로나 캠페인 앨범 발매
세계적인 재난 상황인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로 대한민국 또한 쉽게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위급 상황인 현재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선진 방역 시스템으로 보다 안전하게 현실 극복을 위한 K-방역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걸그룹 "플로리아"가 나섰다.
오는 2020년 09월 16일 코로나 캠페인 앨범 [대한민국 코로나 방역송]을 발매 하기로 했다.
음악의 피쳐링 참여로는 뮤지컬 배우 "빛나"와 LBMA합창단이 힘을 보태어 전연령을 아울러
깊이 있는 목소리를 담았고 음악 프로듀서로 나선 HO PD도 back vocal 참여를 하여 소리에 힘을 실었다.
이번 캠페인 음악 ‘대한민국 코로나 방역송’는 스탠다드 락을 기반으로 둔 음악이며, 서정적인 피치카토 스트링과 메인 스트링 라인을 통해 감정적 깊이를 보이며 동시에 일렉기타와 시원스러운 락 보컬라인으로 희망을 표현하여 음악적 깊이를 더 했다.
간주에 나오는 랩의 형태로는 마치 응원단을 연상캐 하여 발랄하며 희망찬 메세지를 전달했고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청소년으로 구성된 LBMA합창단의 목소리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후렴구 도입에 나오는 뮤지컬 "빛나"가 음악의 감정적 깊이를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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