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별은 자유여라, 나의 밤은 꿈이어라
루덴스키 싱글 [희망의 외침 (L'espoir)]은
자유를 향한 희망과 염원을 노래한다.
반복되는 가사
“Tous les êtres humains naissent libres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다)”는
세계 인권 선언 제1조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Tous les êtres humains naissent libres et égaux en dignité et en droits.
Ils sont doués de raison et de conscience et doivent agir les uns envers les autres dans un esprit de fraternité.)”에서 일부 인용,
사람이 곧 자유며, 자유는 우리를 희망으로 이끄리라는 믿음을 담았다.
소리꾼 박수빈, 황지영의 소리는 곡에 힘을 더하였으며,
그들의 울림은 메아리 되어 우리의 가슴을 일렁이게 한다.
모든 인간이 자유로울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루덴스키는 희망을 노래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