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Port : 화창하고 맑은 날, 커다란 배들이 줄지어 선 항구. 매끄럽게 물결치는 파도 위에 부서지는 햇살, 바다새들의 비행.
불어오는 바람에 돛이 펼쳐지고 이제 나는 긴 항해를 떠난다.
Composed by Ray (김지호)
Arranged by Ray (김지호)
Piano by 이연희
Mixed by Ray (김지호)
Mastered by Ray (김지호)
Executive Produced by 일렉프레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