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친구, 가족 그리고 잠시라도 곁에 머무른 모든 인연들...
스쳐가는 바람 일 수도 변치 않는 노을 일 수도,
언제든 끝을 야기할 수 있는 그 모든 관계가
결코 가볍지 않았음을,
당신들은 하나하나 나에게 소중했음을,
그리하여 다시 재회하게 되는 그 날
서로가 충분히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게
우리의 인연이 이 노래로 당신에게 묵직하게 닿기를.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기에 자의, 타의로 만나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의 재회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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