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F
작곡 : F,김기태
편곡 : F,김홍인,이경호
[카우보이 랩소디] 나눌 줄 모르고 가진 자들만의 세상을 누리고 있는 데 대하여 풍자적으로 말하는 노래. 그렇지만, 더 많은 사람의 파문을 일으킬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작사 : F
작곡 : F
편곡 : F,김홍인,이경호
[I never wanna die]
키보드의 물방울 소리와 함께 중저음의 보컬이 우리네 삶을 직설적으로 말하고 있다.죽고 싶지 않다는 애절함이 키보드의 음 하나하나에 묻어 나온다.가사에 담긴 자신의 감정을 정말 잘 표현하고 있다.
작사 : F
작곡 : F
편곡 : F,김홍인
[Love]
나를 떠나 웃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속상한 감정을 그대로 말하고 있다.견딜 수 없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악기들의 바이브레이션이 도드라진 노래.
작사 : F
작곡 : F
편곡 : F,김홍인,이경호
[아일랜드]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신시사이저의 반복적인 울림이 벌스 부분의 느낌과 멜로디가 단순하면서도 심장을 긁어대는 무의식을 노래하고 있다. 이국적인 느낌이 영상처럼 그려진다.
작사 : 김홍인,이경호
작곡 : 김홍인,이경호
편곡 : F,김홍인,이경호
[Only]
비트의 흐름과 멜로디가 불협화음처럼 만들어진 곡 같지만, 실제 그렇게 사랑이란 것이 불협화음이었다. 간주에 나오는 기타 솔로 부분은 마치 라이브를 보는 듯한 환상을 갖게 한다.이별한 사랑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고 있다.
작사 : F
작곡 : F,김홍인
편곡 : F,김홍인,이경호
[442]
경쾌한 리듬으로 시작한다. 자신이 마음이 너무 아플 때 매일 밤 그녀의 방송을 듣는 게 유일한 일이었다. 자신을 구원해준 어느 라디오 DJ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표하는 노래.작사 : F
작곡 : F,김홍인
편곡 : F,김홍인
[For time] 신나는 듯한 전주함과 도입부 보컬의 영롱함이 돋보인다.이기적인 마음을 버리려고 애써보지만, 결과는 이타적인 모습이 변해버린 자신을 한탄하고 있다. 그래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사랑이 식는 시간이 짧음으로 비유하고 있다.
작사 : F,김홍인,김기태
작곡 : F,김홍인,김기태
편곡 : F,이경호,김홍인
[열아홉 번째 스케치북] 자신의 지났던 열아홉 살을 회상해보면, 아주 쉽게 깨어질 것 같은 조심스러움이 묻어나며, 이 세상이 나를 그렇게 받아주면 어떨까.그런데, 세상은 자신이 생각대로 되는 세상이 아님을. 그 녹록지 않음을 절감한다는 그렇게 다가와 주기를 바라는 노래이다.
작사 : F,최우림
작곡 : F,최우림
편곡 : F
[그저 하루]
헤어진 옛 연인에 대한 가사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하루하루를 견뎌 나가는 사람들의 처절함을 담고 있다. 누구나 평범한 일상을 꿈꾸지만,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공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작사 : F
작곡 : F,김기태
편곡 : F
[리빌렛미] 자신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내용이다. ‘리빌렛미’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걸고 있는 주문.
작사 : F
작곡 : F,김홍인
편곡 : F,김홍인,이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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