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EN의 디지털 싱글 [페르미온] [01. 날 보내지마]
앨범명 "페르미온"의 싱글 트랙 "날 보내지마"
지극히 오래된 개인적인 삶, 구조, 4차원의 일상에 대한 감정을 표현했다.
상대는 없다. 인파속에 있어도 지극히 섞이지 않는 오래된 혼자다.
그런 ELEVEN 본인의 현재 상황이 마치 페르미온 특성을 갖는 경입자나 중입자 같아서 앨범명을 [페르미온]으로 정하였다.
곡 제목은 [날 보내지마].
그렇지만 현재 상태가 싫은 것만은 아니다.
다가올 4차원을 기대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