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ELEVEN'의 디지털앨범 [극 푸른 하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심행일치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은 푸른 하늘 같다.
사랑하는 상대는 푸른 하늘 같아 내 마음 속에
푸른 하늘만 있다고 표현한 노래다.
기존의 "푸른 하늘" 곡과는 다른 편곡을 하여
완성도를 극대화 하였고,
믹싱, 마스터링, 앨범 자켓 디자인까지
온전히 ELEVEN 혼자서 작업하였다.
그렇게 완성하였기때문에 제목을 "극 푸른 하늘"로 정했다
앞으로도 온전히 ELEVEN 혼자서 앨범작업을
계속 해나갈 것이고,
마감 구속없이 발간하는 자유연재 서적처럼
불시에 마음대로 자유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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