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ELEVEN)'의 디지털앨범 [버튼]
오랜만에 좀머씨 이야기란 책이 떠올라 1번 트랙의 곡 좀머씨를 기타로 연주했다. 연주하다가 숨소리와 한숨소리, 피크 던지는 소리가 의도치 않게 녹음된 작품. 3번 트랙의 곡 버튼은 감사할 것 없다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1번과 3번 트랙의 곡은 신곡이고 나머지 곡들은 기존의 발매했던 곡을 편곡하거나, 리믹싱, 리마스터링한 곡들이다. 총 13곡을 담은 이번 앨범도 작사, 작곡, 연주, 보컬,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모두 ELEVEN(최방현) 혼자 작업하여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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