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않아도 돼’는 여린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별을 앞에둔 이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드리려 하지만 마음은 다른 말을 하고 있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이 곡을 부른 ‘체온’은 이러한 가사의 감정을 특유의 보이스로 담백하고 진솔되게 표현하였다.
‘체온’은 이번 싱글 앨범으로 처음 선보이는 신인 아티스트로 앞으로 그녀의 후속곡들이 기대가 된다.
‘오지않아도 돼’는 Finger soul과 ‘9696’의 권순범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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