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악몽처럼 또는 아름다웠던 꿈처럼, 이별과 과거의 사랑이 교차되고 마치 몽상처럼 공존 되는 어지러운 감정선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했으며,
현재를 살아도 과거에 갇혀 살아도 힘든 상황 마치 '딜레마(Dilemma)' 같은 상황을 표현력이 뛰어난 보컬리스트 '제이세라' 의 섬세한 감성이 더해진 매력적인 팝 발라드곡이다.
Lyrics by 이용민(Urbane Music)
Composed by 이용민(Urbane Music), 최재혁(Urbane Music)
Arranged by 최재혁(Urbane Music), 송병구(Urbane Music)
Piano 최재혁(Urbane Music)
Guitars 김민규
Bass 최재혁(UrbaneMusic)
Drum 최재혁(UrbaneMusic)
strings 최재혁(UrbaneMusic)
Recorded by 송경조
mixed by 송경조
masterd by 사운드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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