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노아키즈처럼 찬양해요.'
코로나 19로 인해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어 모두들 우울해하고 힘들어하고 있다. 하지만 해피 노아키즈가 힘을 주는 찬양으로 찾아온다는 기쁜 소식이 전한다.
감사하며 살아요 예수님처럼~
노아키즈의 찬양 ‘감사하며 살아요’는 미워하는 말, 짜증내는 말 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고 감사하며 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실…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신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처럼 살자는 마음을 담고 있다. 감사하며 살아요 예수님처럼~
노아키즈는 6세부터 9세까지로 구성되어 노래하고 춤추며 찬양하는 어린이들이다.
매주 목요일 모여서 연습하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노아키즈 아이들처럼 사랑하며, 감사하며 산다면 정말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득차게 될꺼라 확신한다.
노아키즈의 ‘감사하며 살아요’ 찬양처럼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서 짜증과 미움의 바이러스를 극복하기를 축복한다.
*노아선교단
노아(초등학생), 노아키즈(유치부, 유년부),
노아틴에이저(중고등학생), 노아소년소녀합창단
국내지부 - 서울본부, 대전지부, 구로지부, 파주지부
해외지부 - 태국치앙마이, 인도네시아자캬르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