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가수 '최은'의 디지털 싱글 [평안해]가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 [평안해]는 건강이 좋지 않아 혼자 서 있을 수조차 없었던 '최은'이 주님과 함께 이겨냈고 지금은 언제 그런 힘든 삶을 살았냐는 듯 평안한 미소와 목소리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모습 속에서 만들어졌다. 함께 문화사역을 하던 개그우먼 정지민이 최은을 보며 시편23편이 떠올랐고, "푸른 풀밭에 뉘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커다란 파도가 몰려 올때도 어두운 골짜기 지날 때에도"처럼 말씀을 토대로 작사해 나갔다. 거기에 "평안해 평안해 평안해, 주님 내안에 내가 주안에 늘 평안해" 라는 그녀의 고백까지 위로되고 평안하게 만드는 작사에, 가수 '공휘'가 곡을 붙여 '최은'에게 선물했고, 멋지게 소화해내는 '최은'의 목소리까지 우연은 없음을, 모든걸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세상에 나온 디지털 싱글 [평안해]를 듣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길 바란다.
CCM가수 '최은'은 2013년 [기적] 1집을 발매하고 올해 첫 디지털 싱글 [평안해]를 발매했다. CCC 음악선교부 전임간사로 14년째 하나님을 찬양하며 CCM찬양사역, 간증사역, 기독교 종합문화사역팀 엘라인의 보컬, CTS라디오 JOY '뻔뻔한톡송' 진행을 섬기고 있다. '정지민'은 [MY LORD], '공휘'는 [MY SONG]을 2016년 9월 CCM을 발매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