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강태원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두드리면 더 커져가는 지역 청소년문화’ 두더지 놀이터
KBS강태원복지재단이 후원 하고 전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여 진행한 평화동•서학동 지역 청소년 문화디자인 하는 두더지 놀이터 프로젝트입니다.
청소년만을 위한 공간이 전무한 평화동•서학동 지역에 청소년 들을 위한 청소년전용 공간을 만들고 그곳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전문적인 결과물을 만들 어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 문화를 디자인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주 비빔펑크밴드 “NOYA” 의 멤버들이 적극 참여했고 학생들과 15주간 함께하며 곡을 만들어 이와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위해 아이들의 연주를 위에 세션까지 진행해 주어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전주종합사회복지관 신이원 관장은 “청소년들의 만들어낸 앨범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 이러한 시작이 지역의 청소년 문화를 디자인 하여 슬럼화 되어가는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아이들을 끝까지 응원하겠다.” 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프로젝트 총괄은 맡은 김영한 사회복지사는 청소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7개월간 힘든 과정을 믿고 따라와 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