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볕’ [나에게 오는길]
당신보다 훌쩍 커버린 나를 아직도 아기처럼 업고 있는 당신에게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단 하루도 나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던 당신에게..
“이제는 같이 걷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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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달볕’ [나에게 오는길]
당신보다 훌쩍 커버린 나를 아직도 아기처럼 업고 있는 당신에게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단 하루도 나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던 당신에게.. “이제는 같이 걷고 싶어요.”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달볕 1기 (2010)
design : 이하림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