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 Rhyme, '흐름운 Crew'의 MC인 'Lanesoul'이 첫 데뷔 싱글 앨범 [Dream On The Moon]을 냈다. 앨범에 수록된 싱글 [어디에 있니]는 그가 겪은 삶의 어두웠던 단편들을 그의 음악적 동료인 'Breeze'의 비트에 풀어낸 그의 진심 어린 고백이다. 살아가며 느낀 많은 아픔들과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고 잃게 된 것들을 위로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가졌던 꿈을 포기 않기를 기도한다. 부디 이 곡이 이 땅 위에 사는 나와 당신들에게 한 줄기 위로가 될 수 있길.
PS. 'Lanesoul'은 진심으로 달에 가고 싶다고 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