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임팩트 프레이즈의 2019년 첫 번째 싱글 [주님의 강가에서]
“바람 불어와도 요동 없는 나무처럼 내게 힘을 주소서
비가 오지 않아도 마름 없는 나무처럼 내게 만족 주소서”
-주님의 강가에서 가사 중-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내게로 와서 마시라”
말씀하신 풍성하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묵상하며
영원한 능력의 근원이 되시고
영원한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싶었습니다.
나의 힘으로 살지 않고
나의 지혜로 살지 않고
언제나 참된 만족을 나에게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동행하심 가운데 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언제나 힘을 주시겠노라
언제나 만족을 주시겠노라 약속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의 증표
십자가를 묵상합니다.
십자가는 주님의 풍성한 은혜입니다.
십자가는 주님의 영원한 사랑합니다.
그 영원하신 주님의 강가에 심어진
한 그루 나무처럼
오늘도 주님만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