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함께 찾아온 '김도영' 의 싱글 [날 위한 거라면]
미니앨범 [용서] 발표 후 싱글 [날 위한 거라면] 으로 다시 한 번 찾아온 '김도영'. 그가 전하는 가을 이야기를 들어보자.
1. "남산 그리고 레일바이크" : 연주곡인 이 곡은 맑은 가을하늘 아래에서 자전거를 타는 듯 경쾌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프렌치 호른 (French Horn) 이 전달하는 메인 멜로디는 그의 상상속의 남산과 레일바이크를 신선하게 표현하고 있다. (Composed By '김도영' / Arranged By '김도영' / All MIDI Programming '김도영' / Mix Down '김도영' / Mastering '정보용')
2. "날 위한 거라면" : "날 위한 거라면" 이란 곡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음악적 지식이 부족하던 시절, 그저 느낌만으로 작곡된 이 곡은 15년이 지나, 수많은 음악적 고민과 수정을 거쳐 편곡이 되었다. 가을, 그 사람이 생각난다면 들어볼만한 곡이다. (Lyrics By '김도영', '김지혜' / Composed By '김도영' / Arranged By '김도영' / Vocal '김도영' / Piano '이한샘' / Strings '용진주' / Guitar '윤재명' / MIDI Programming '김도영' / Chorus '김도영' / Mix Down '김도영' / Mastering '정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