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vs프로가수 [오빠말은 뻥이야]로 가수데뷔 첫앨범을 뻥만치다 조용히 끝냄.
그 후 2년뒤에 제목만 [나쁜남자]라 바꾸고 똑같은 노래로 앨범냄 하지만... 두둥~ 이 모든게 준비기간이었다는건 이번노래 [삐까뻔쩍]을 들어보면 알수있음. 그에게 [삐까뻔쩍]은 꿈꾸는 미래를 시작하게 해줄것임 제발.. 회사에서 이름별로인거 같다고 바꾸라고 바꾸라고해도 프로골퍼인걸 널리 알리고싶은 그는 프로가수 '이프로' 그런 그는 아직도 꿈을꾼다 타이거우즈를 곱게 밟을날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