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톡 (Close talk)' [어릴적에 나는]
어릴 적 추억을 떠 올리며 한번쯤 행복했을 소중한 기억들… 학교 앞 풍경이나 즐겨먹던 불량식품 이제는 지나간 과거이지만 아직 가슴속에는 어릴 적 설레게 했던 그녀가 있어 행복합니다. 그땐 왜 그리도 못살게 굴었는지 좋아한다는 말 한번 못해봤네요. 'Close talk'은 바쁜 일상 속에 한번씩 떠 오르는 느낌, 감정, 기억들을 노래로 표현 하는 팀이다. "어릴 적에 나는" 누구나 있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꽃잎" 봄 바람처럼 설레게 하는 그녀가 나타난다면~ 매번 반복되는 일상 지치고 힘들 때 이번 'Close talk' 앨범을 들으면서 한번쯤 미소 지어 보는 건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