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밴드 '클로즈 톡 (Close Talk)'의 싱글 [지금이 좋다] 발매
2011년 8월 결성된 '클로즈 톡' (Close Talk)은 보컬 윤호식, 기타 박한필, 베이스 황기용, 드럼 김호현으로 이루어진 팝 락밴드로서 항상 대중들과 공감할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지향하는 음악적 색깔을 지닌 팀이다. 이들은 항상 주변 사람들 삶 속에서 슬픔, 즐거움, 외로움, 힘든 상황을 관찰하고 느끼고 영감을 얻으면서 곡을 구상한다 현재 홍대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 클로즈 톡 (Close Talk)만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에 나온 첫 디지털 싱글 앨범 [지금이 좋다] 는 지난 과거에 연연하고 다가 오지도 않은 미래에 불안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지금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좋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기임을 알려 드리고자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는 연인에 빗대어 현대인들에게 메세지를 전달 하고 싶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