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부드럽게 흐르는 미호(MIHØ)의 피아노 선율을 루빈(Luvin)의 기타연주가 아름답게 감싸흐르며 거칠고 투박하면서도 구슬픈 옛소리가 만나 형용할수없는 절묘한 조화를 이뤄내 가슴깊이 잊혀질수 없는 애절한 구 아리랑을 그려냈다
익숙한 흥겨움의 진도아리랑을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청중에게 다가가 한국의 전통음악과 함께 문화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알리고자 EDM TRAP장르로 편곡하며 2024의 신비롭고 힙한 [ 진도 아리랑] 으로 재탄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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