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의 싱어 송라이터인 일렉 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와 EDM[덥스텝] 사운드의 만남!
19세기 '에드워드 엘가' 가 사랑스러운 부인을 위해 작곡한 "사랑의 인사(Salut D'amour)" 를 2 세기가 지난 지금 '해나리' 가 모두에게 "사랑의 인사" 를 전하고자 EDM[덥스텝]사운드로 재해석해 디지털싱글로 발매했다. 2008년 1집 [J.C maniac] 으로 데뷔하여 20여개 나라를 순회하며 공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있는 해나리는 힙합, 발라드, 하우스, 펑키 등 여러 음악 장르를 일렉 바이올린과 접목시켜 새로운 음악 장르를 탄생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Zedd' 와 'Avicii' 등 세계적인 일렉트로 음악의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사운드를 창조,개발해내는 Hispop Crew가 프로그래밍을 맡았고, H Strings의 리얼 스트링 사운드의 세련된 연주 또한 가미 되어 신비롭고 경쾌하며 멋진 사운드가 연출 됐다. 특별히 중간 부분에 출연하는 덥스텝 비트에는 '해나리' 가 직접 "사랑의 인사" 를 랩으로 표출해냈고, 메인 멜로디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주 부분들을 '해나리' 의 자작곡으로 표현해내어 그녀의 천재적인 뮤지션쉽을 증명해냈다.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굿바이 인사와 더불어 2015년 새 해를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고자 아름다우면서도 신나는 일렉 바이올린 선율을 대중에게 선사하는 '해나리'. 덥스텝과 랩, 일렉 바이올린과 어쿠스틱 바이올린의 새로운 조합이지만 결코 어렵지 않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지 리스닝 곡과 함께 트론댄싱, 걸스힙합, DJing과 레이저쇼로 표현한 환상적인 뮤직 비디오도 선보일 예정. 앞으로의 '해나리' 의 행보에도 대중의 지대한 관심이 예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