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외출 프로젝트 Episode 1
첫걸음 이아영 [한마디]
숨이 멎을 것만 같은 폭발력과 호소력 짙은 차세대 보컬리스트 이아영의 목소리로 채워진 [한마디]는
지금까지 듣던 발라드와는 결이 다른 신선함과 독특한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아련함을 정의한다면 바로 [한마디]일 것이다.
뜻밖의 외출 프로젝트 Episode 1
그 첫 번째 발걸음 이아영 [한마디]
뜻밖의 외출 프로젝트는 뜻밖의 기회로 작품과 아티스트가 만나 작업을 함께하며 선보이는 음악이다.
아티스트로서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을 소유하고 있고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와 유명세를 타지 않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작품자가 좋은 아티스트와 만나기 어려운 점을 이어주는 프로젝트이다.
뜻밖의 외출 프로젝트는 이런 연결을 돕는 브릿지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는 다양한 작사 작업을 해온 작가로 활동 중인 서동성 프로듀서로 이태원 클라쓰 '시작', '그때 그 아인‘, 나의 아저씨 '어른', 미생 '내일', 더 글로리 '눈부신 계절', 나의 해방일지 ‘나의 봄은’, 서인국의 ‘기적은 없어도’, 최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시간의 상처’ 등 많은 작품을 해온 경험으로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타이틀곡 ‘한마디’는 단 30분 만에 완성된 실화 바탕의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며 고마웠다는 그 한마디를 전하지 못하고 헤어진 것에 대한 후회와 서로가 잊지 못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한마디’
탑 라인의 흐름은 더할 나위 없이 간결하면서도 후반 코러스가 그 감정의 깊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팝 발라드의 특징을 살려 감성과 가창력을 겸비한 이아영의 보컬과 만나 한층 세련된 곡으로 완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