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래하는 '수빈' 입니다.
이렇게 저의 첫걸음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갓 첫걸음을 떼었지만 앞으로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저의 목소리와 이야기들이 어떻게 닿아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소중한 걸음, 저와 함께 [동행]해주세요.
고요한 밤. 집 가던 길
추억 혹은 현재의 누군가를 그리며 걷던 '혼잣길'
그리던 당신과의 [동행]
현재의 설레임 혹은 이제는 담담할 수 있는
추억을 느끼면서 걸으며 그린 노래입니다.
-수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