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CENE The 1st Single Album [Re:Scene]
신인 5인조 걸그룹 RESCENE(리센느)가 싱글 1집 ‘Re:Scene’으로 K-pop 씬에 첫 향을 퍼뜨린다.
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RESCENE(리센느)는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세련된 음악적 아이덴티티로 가요계에 잊히지 않는 향기를 남기고자 한다. 그룹명 RESCENE(리센느)는 '장면(Scene)'과 '향(Scent)'의 의미를 결합해, 향을 통해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담고 있다.
RESCENE(리센느)는 ‘향을 통해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난다’라는 프루스트 효과(Proust Effect)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영역을 구축해 나간다. RESCENE(리센느)의 음악은 '향'과 '음악'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대중에게 소개되며, 첫 싱글 ‘Re:Scene’은 이러한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RESCENE(리센느)가 데뷔 앨범 Re:Scene을 통해 피워낼 첫번째 향 ‘플로럴’(Floral)
플로럴(Floral) 향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앨범은 RESCENE(리센느)가 앞으로 보여줄 다양하고 풍부한 매력의 서막을 알린다. 이번 앨범에서는 ‘꽃’이라는 매개를 통해 멤버들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선공개 곡 'YoYo'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RESCENE(리센느)의 꽃내음에 이끌린 대중을 초대하는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팝 댄스 곡이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풍부한 하모니가 특징이며, RESCENE(리센느)의 보컬을 통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하지만 RESCENE(리센느)의 ‘꽃’은 단지 여린 이미지에 그치지 않는다. 타이틀곡 ‘UhUh’에서는 당당하고 매혹적인 ‘Burning Flower’ 컨셉을 통해 강렬하고 향기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시원한 브라스와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는 RESCENE(리센느)만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한다.
RESCENE(리센느)는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음악을 통해 대중과 깊은 공감을 나누고자 한다. 그들의 음악은 한 번 맡으면 영원히 기억될 향기처럼, 듣는 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TRACKLI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