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계의 로맨스가이 노지훈이 히트곡 손가락 하트 이후에 6년만에 신곡을 발매했다.
불러줘요는 90년대 복고 팝댄스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나이불문 모두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구성되어있어 언제 어디서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노지훈이 직접 맡았고, 스타일링, 디자인, 뮤직비디오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면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인 앨범이다.
로맨스가이를 넘어서 언제 어디서든 부를 수 있는 대중가수 노지훈으로의 성장을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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