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복한 나날이 겹겹이 쌓여
언제 어디서든 꺼내어 볼 수 있는 사이가 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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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우리의 행복한 나날이 겹겹이 쌓여
언제 어디서든 꺼내어 볼 수 있는 사이가 되고 싶었어요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빨간의자 2기 (2014)
- 정수경 : 보컬 - 강주은 : 피아노 - 정재훈 : 퍼커션 Composed, Lyrics, Arranged by 빨간의자 All performanced by 빨간의자 Music Produced by 빨간의자 Art cover-Design by 빨간의자 Mixed & Mastered by 유상호 @UnI Music Studio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