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 정윤형
고수 : 김형석
조조가 패주하여 경개를 살펴보는데, 죽은 장졸들이 원조라는 새가되어 울음을 운다.
이 대목은 적벽가의 많은 눈 대목중 가장 예술성이 뛰어난 눈 대목으로
일명 새타령, 원조타령이라고도 불린다.
As cao cao looks around the surroundings, birds cry which are the malignant spirits of the dead officers and soldi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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