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 누구도 휴식이 없으면 절대로 살아갈 수 없다. 그렇기에 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처럼 삶을 지탱 해 주는, 긍정적인 마음을 주는 지표가 된다. 이 노래는 쉬지 못한 이에게, 몸과 마음이 지친이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곡이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이 노래를 듣는 순간의 마음 만큼은 휴식을 느끼며 편안했으면 .... ....
Composition : 호수, Jay Won, 박살 Chorus : 박살 Lyrics : 호수,이수옥 Arrangement : 호수, Jay Won Direct by : 박살 Prod by : Jay Won Mixed by : 김찬영 Photo by : 김정훈, 엄수현,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