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M (Losing My Mind) - 디핵(D-Hack)
마지막 - 블루(BLOO)
드라마 [언더 더 건]의 감초 역할을 한 디핵(D-Hack)의 “LMM (Losing My Mind)”과 블루(BLOO)의 “마지막”이 공개됐다.
히트곡 “OHAYO MY NIGHT”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린 디핵(D-Hack)의 “LMM (Losing My Mind)”는 Kawaii Future Bass 장르의 영향을 받은 트랩 스타일의 곡으로, 디핵 특유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와 특이한 상상력이 엿보이는 가사가 돋보인다.
만화적인 감수성의 노랫말과 신나는 비트가 [언더 더 건]에서 감초 역할을 하며 시청자를 한층 즐겁게 하는 “LMM (Losing My Mind)”는 K-POP 히트 메이커 프로듀서 팀이자 드라마, 게임, 영상 음악 등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에이밍 뮤직이 작곡에 참여하여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효리의 커버로 주목 받은 역주행 히트곡 “Downtown Baby”의 주인공이자 힙합씬의 다크호스로 자리 잡은 블루(BLOO)의 “마지막”은 블루(BLOO) 특유의 다크한 감성의 싱잉랩과 직설적이고 단순한 가사가 듣는 이의 기억에 남는 곡이다.
K-POP 히트 메이커 프로듀싱그룹 에이밍 뮤직의 곡에 블루(BLOO)도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드라마와 OST의 매력적인 조화를 만들어 냄으로써, 2020년 역주행의 신화를 쓴 "Downtown Baby"에 이어 또 다른 기대를 하게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