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유'가 오월 의 '종로에서'를 재해석했다.
'종로에서' 는 1988년도에 발매된 '오월'의 곡으로
그당시의 종로에서의 아련한 추억을 표현한 곡으로 5월의 날씨에 참 어울리는 곡이다
편곡으로는 프로듀서 'Noheul(노을) '의 손길이 닿아
원곡이 주는 감성을 최대한 유지하되 '미유'의 청하하고 맑은 음색으로
그 시절로 돌아가 대중들의 귀와 마음을 몽글몽글 하게 만들어주는 곡으로 완성시켰다.
맑고 청하한 음색으로 풀어낸 미유의 목소리가 대중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래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