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는 가야금 (Praising Gayageum)' [주님과의 봄날]
벚꽃이 만개한 어느 화창한 봄날, 주님은 상처받은 한 영혼을 치유하십니다. 세상의 파도에 산산조각난 누군가의 마음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름답게 치유됩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모든 것을 예비 하십니다. 주님의 치유가 시작된 그 순간 차가운 두려움은 따뜻한 햇살을 받아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
"놀라운 사랑 그 사랑이 나를 덮었네 따뜻한 주의 사랑! 놀라운 사랑 그 사랑이 나를 덮네 눈부신 주의 사랑!"
-찬양하는 가야금 두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주님과의 봄날 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