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00 OST Part.8]
<힙합>, <트로트>, <케이팝>, <록>, <뮤지컬> 다섯 장르의 곡을 듣고 앨범의 커버를 그려내는 ‘화100’ 대망의 4차 미션!
‘화100’의 여덟번째 OST는 '앨범 커버' 미션의 두번째 주인공 배우 ‘하도권’과 ‘최우열’ 작가이다.
<뮤지컬> 장르의 아티스트는 명품 연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배우 ‘하도권’이 가창에 참여 하였다.
‘나에게 브라보’는 우리들의 삶을 응원하는 곡으로 ‘하도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이 더 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뮤지컬> 장르의 작가 ‘최우열’은 ‘나에게 브라보’를 삶의 전환점에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바라보며 자신의 서사에게 보내는 작은 찬사, 한 개인의 서사를 암벽등반에 비유하였다.
암벽을 타고 자신의 길을 찾아 오른 끝에서 잠시 멈추어 쉼 없이 달려온 자신을 보며, 슬프거나 기쁜 것과는 다른 무엇(정해지지 않은, 규정 지을 수 없는)이 느껴지고 혜성도 그런 자신에게 서사의 일부를 만들어 이 길의 끝에서 쉬고 있는 자신의 뒤로 다시 걸어야 할 길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대국민 미술 작가 오디션 ‘화100’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MBN에서 만나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