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 : 주영아 이번 곡은 너의 곡이니 어떤 곡인지 소개 좀 해줘봐!
주영 : 이 곡은 사랑하는 연인이나 소중한 친구? 가족, 함께하고 싶은 사람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야
윤철 : 그래? 근데 왜 약간 신나는 쌈바 느낌으로 만들었어?
주영 : 음...두근두근 설레고 행복한 기분을 표현하고 싶었어!!
윤철 : 두근 두근 대는 마음을 리듬으로 표현한거네
주영 : 응 뭔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다면 느낄 수 있는 설렘이나 누군가와 함께할 때 느껴지는 신나는 기분 같은거!
2024년 첫 싱글앨범 <우리 둘, 하나 둘>은 이런 곡입니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하고 싶은 나의 그 사람을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6월에 발매 될 새 EP앨범의 타이틀 곡 중 한 곡이기도 합니다.
6월을 기다리며 이 노래와 함께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