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 '오늘의 선곡'과 함께 이별 후유증을 노래한다.
5월 9일 #안녕이 가창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열 번째 음원 '나는 취하면 너의 사진을 봐'가 발매된다.
'나는 취하면 너의 사진을 봐'는 이별 후 혼자 후회하고 아파하는 이야기를 담은 슬픈 발라드 곡이다. 헤어진 전 연인을 다 잊은 줄 알았고 이별의 아픔을 다 씻었다고 생각했는데, 술에 취하기만 하면 전 연인과의 옛 추억들과 사랑했던 순간들이 떠오른다는 솔직한 자기 고백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안녕은 자신만의 깔끔한 음색과 창법 및 탄탄한 고음으로 '나는 취하면 너의 사진을 봐' 속 화자의 심정을 더욱 와닿게 표현한다. #안녕의 호소력 짙은 가창이 감동을 배가할 전망이다.
#안녕은 '너의 번호를 누르고'와 '해요(2022)'로 2년 연속 연간 음원 차트에 오른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다. #안녕과 함께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는 벌써 열 번째 음원을 선보인다.
'오늘의 선곡'은 빅마마 박민혜, 임한별, 이예준, 먼데이 키즈, 허각, 경서(경서예지), 도규, 전예지(경서예지), 아샤트리, #안녕과 함께 '오늘'의 플레이리스트에 '선곡'하고 싶은 웰메이드 발라드 음원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두 자릿수 음원에서도 '오늘의 선곡'표 감성이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녕과 함께한 '나는 취하면 너의 사진을 봐'가 2024년 이별 발라드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